SECI 모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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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Socialization-Externalization-Combination-Internalization Model
- 인간의 지적창조활동을 "암묵지" 와 "형식지" 로 구분하고 "암묵지" 와 "형식지"가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적창조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지식 관리 모델
- "암묵지"의 개념은 헝가리의 사회과학자 마이개루·포라니가 제창, "형식지" 는 노나카 이쿠지로가 제창
노나카 이쿠지로와 다케우치 히로타카가 『지식창조기업』(The Knowledge-Creating Company, 1995)에서 정리한 모델로, 지식이 암묵지와 형식지 사이를 오가며 네 가지 과정을 거쳐 커진다고 본다. 국내 데이터 분석 교재는 네 단계를 공통화 → 표출화 → 연결화 → 내면화 로 적는다.
| 단계 | 변환 | 내용 | 예 |
|---|---|---|---|
| 공통화(Socialization, 공유화) | 암묵지 → 암묵지 | 함께 경험하며 몸에 밴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한다 | 도제식 교육, 현장 실습(OJT) |
| 표출화(Externalization) | 암묵지 → 형식지 | 개인에게 내재된 경험과 노하우를 말·글·그림 같은 객관적인 형태로 바꾸어 문서나 매체에 저장·가공·분석한다 | 노하우를 매뉴얼로 문서화 |
| 연결화(Combination, 조합화) | 형식지 → 형식지 | 이미 문서화된 형식지들을 모으고 결합·편집해 새로운 형식지를 만든다 | 여러 보고서를 취합해 데이터베이스 구축 |
| 내면화(Internalization, 내재화) | 형식지 → 암묵지 | 문서로 배운 형식지를 실천하며 자기 것으로 체득한다 | 매뉴얼을 보고 반복 연습해 몸에 익힘 |
네 과정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나선형(spiral)으로 되풀이되며 개인의 지식이 조직의 지식으로 넓어진다.
- 개인의 경험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바꿔 문서나 매체에 저장하는 과정은 표출화다. 형식지끼리 합치는 연결화, 형식지를 다시 몸에 익히는 내면화, 암묵지를 암묵지 상태로 나누는 공통화와 구분한다.
- 번역어가 자료마다 달라 공통화를 공유화·사회화로, 연결화를 조합화·종합화로, 내면화를 내재화로 적기도 한다. 이름이 달라도 변환 방향은 위 표와 같다.

